발전소 취업/발전소 지식창고

발전소 취업이후의 내 인생계획은 있나요?

전기만드는 다스베이더 2024. 9. 17.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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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포스팅을

12개 정도 만들었는데

이 정도면 발전소 취업하는 데

있어서 저의 생각을

전체적으로 간략하게

전달드린 것 같습니다.

제 개인 경험과 제 소신을

바탕으로 만든 것이기에

여러분의 생각과도 틀릴 수도 있고,

맞는다고 하시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어디까지나 취업에 있어서

정답은 없고, 여러 가지 길이

있기에 제가 생각하는 길은

이런 길도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어디까지나 판단은

여러분의 몫일 겁니다.

세상에 정보는 넘쳐나는데

자기의 소신을 정립해야

어디에도 휘둘리지 않는 법이니

여러분의 장기 계획 아래

여러 가지 정보를 토대로

후회 없는 취업의 길을,

누구에게 휘둘리지 않는

취업의 길을 가시길 바랍니다.

서두가 길었네요.

오늘은 여러분들이 목표로 하는

발전소 취업을 달성했을 때

그 기쁨은 충분히 누리시고,

그 다음 나의 인생을 어떻게

계획해야 하는지에 대해

글을 작성해 봤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은

아마 힘들게 발전소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그런 분들이 공기업 발전소든

민간 대기업 발전소든

취업을 하면 어떻게 될까요?

처음 드는 마음가짐은

시키는 일 열심히 하고,

적극적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긴장은 되지만

매사에 밝게 웃으시면서

하루하루 행복하실 겁니다.

여러분들에게

미안한 말을 하자면

이런 행복한 직장 생활 기간이

얼마나 오래 갈까요?

여러분들이 남자친구,

여자친구를 처음

사귀었을 때를 생각하면 됩니다.

사귀기 시작한 첫날부터

세상에서 가장 멋있고,

가장 예쁜 내 연인이 있어

평생 밤하늘의 달도

따 줄 수 있을 것만 같은데

현실은 100일, 200일,

1년 되면 처음 마음보다

시들해지는 게 사람 마음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발전소

취업 이후의 삶에 대하여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고,

꾸준히 노력하셔야

한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이

평생직장으로 삼고 싶은 공기업 발전소든

민간 대기업 발전소든

취업을 하게 된다면

어떤 목표를 잡아야 할까요?

저는 과감하게 재테크 목표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이 세상은 직장의

월급만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에는 생각보다

인생의 목표 없이 그냥

시간 가는 대로 그냥 그냥 사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런 유형의 사람들은

직장 다니는 것만으로도

힘들고 바쁘다면서

항상 무기력하고,

얼굴에 "나 피곤함" 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하지만 목표가 확실하고

뚜렷한 사람들은 항상

활기차고 에너지가

넘쳐납니다.

소소한 목표라도 가지고

있다면 하나씩 이루어 가는

과정에서 즐겁고,

또 다른 목표를 세우고

도전하게 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사람이 자기가

즐거워하는 일보다 다른 사람이

시키는 일을 마지못해

하는 데 있어

무기력하고, 인생이 시시해진다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즐겁지 않은데 아무리

자기가 원하는 발전소 취업 후

업무라고 해도

실상 업무를 보다 보면

현실 자각 타임이

많이 옵니다.

자기와 맞지 않는

상사와의 업무, 긴 회의 시간,

발전소 정비나

운전업무에서의 책임감,

연차에 따른 승진,

자질구레한 행정업무 등등

많을 겁니다.

이러한 자기가 원치 않는 일이라도

해야 하는 게 직장 생활이겠죠.

질문하나 하겠습니다.

직장 생활 왜 하는 거죠?

발전소 취업을 왜 그렇게

간절히 원하시나요?

이런저런 이유가 많으시겠지만

결국은 돈을 벌기 위한 겁니다.

연봉을 많이 주면

좋은 회사가 되는거겠죠.

안정적으로 돈을 벌어야

연애도 하고, 차도 사고,

아이를 낳고 가정을 꾸리는 거겠죠.

그럼 여러분들이 원하는

발전소를 취업했습니다.

무엇을 해야 할까요?

물론 취미생활도 하면 좋겠지만

이와 관련한 콘텐츠로

별도로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서는 재테크 얘기를

해드리고 싶었으니

거기에 따른 계획을

살펴보겠습니다.

목표로 하는 발전소 취업을

달성했다고 가정했을 때

이제 안정적인 수입이

창출됩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더 장기적인 목표를

가지자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부루마블 게임 아시나요?

제가 초등학교 시절부터

재미있게 했었던 게임인데요.

왜 갑자기

이 이야기를 하냐면요.

우리의 인생이 많은 면에서

부루마블 게임과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다른 점이 있습니다.

현실에서는 모두가 집안의

부유함과 가난함에서

비롯되어 출발선이 모두 다르지만

게임에서는 모두 동일한

출발선에서 출발하고

한 바퀴 돌면

동일한 월급을 받습니다.

여러분들은 원하시는

발전소 취업을 했기에

이제 부루마블 게임을

시작하신 겁니다.

게임에서는 한 바퀴를 돌면

월급을 받듯이

우리도 한 달이 지나면

월급을 받습니다.

부루마블 게임에서

승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모두들 아시듯이 다른 사람들이

가장 자주 방문하는 곳에

빌딩이든 호텔이든 지어

통행료를 받고 그 돈으로 다시

다른 지역을 사서 계속해서

월급 외의 수익을

올리는 것입니다.

가장 게임을 못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요?

월급 받으면 가지고 있다가

주사위를 굴려 한 바퀴

돌아서 월급 타는 것에 만족하며

다른 사람 지역에 걸려

통행료 지불하는 것을

계속 하다 파산하는 것입니다.

현실에서도 그렇고 게임에서도

그렇고 돈은 늘어나는 것은

천천히 늘어나고,

계속 줄어들기만 합니다.

여러분들이 어떻게 해야 할지

어렸을 때 했었던

부루마블 게임이 알려줍니다.

월급을 받아서 소비하는 데만

사용하지 말고, 땅이든 아파트든

주식이든 재테크를

해야 우리의 자본주의 사회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들은 당장 닥쳐있는

취업난에 정신이 없으시겠지만

전에 글에서도 언급했듯이

여러분의 장기 계획에는

이 재테크도 포함을 시켜야 합니다.

그래야 부루마블 게임 룰을

이해해야 승리할 수 있듯이

우리가 살아가는

자본주의 사회에서도

이러한 자본의 룰을 이해해야

더 나은 삶을 살수 있을 겁니다.

여러분들의 기나긴 인생에 있어

발전소 취업은 수많은

주요 지점들 중의

하나일 뿐입니다.

굳이 발전소 취업이 안됐다고 해서

좌절 할 필요도 없고,

주어진 환경에서 주어진 일에서

급여를 받으면 또 다른

자본 창출 수단인 재테크를 할

필요성에 대해서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상관없습니다.

단지 조건이 있습니다.

남들 주식해서 돈 벌었다,

비트코인 해서 돈 벌었다 해서

같이 달려들지 마시고,

일단 관련 책 최소 5권은 읽고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재테크에 있어 본인이

판단하지 못하는 일에 내 시간,

내 돈을 함부로

쏟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이렇게 발전소 취업 글을

썼다고 해서 곧이

곧대로 하시지 마시고,

여러 관련된 정보를 가지고

본인의 신념을 토대로 본인의

계획대로 실행하시라는 말입니다.

 

 

그래야 경기가 어려워 취업난이

오더라도 본인의 신념으로

흔들리지 않고 버틸 수 있고,

재테크도 동일한 얘기가

되는 것입니다.

취업공부도 중요하지만

여러분의 기나긴 인생을

감안했을 때 재테크도

꼭 필요한 부분이니

부루마블 게임의 룰을

이해해야 성공하듯

발전소 취업 준비와

더불어 재테크도 병행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돈이 전부는 아닙니다.

돈이 없이도 행복할 수도 있지만

돈이 있을 때가 더 행복하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여러분들의 앞으로의 기나긴

인생계획을 각자 돌아보시고

판단하시고 재테크를

실행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준비한 자료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에 좋은 자료로

다시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ay the Force b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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