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시작 막상 첫 글을 쓰기는 하겠지만 정말 잘해낼수 있을지 의심이 드는건 어쩔수없네.두근거리던 불금이 지나고 어느덧 출근해야 하는 월요일을 앞둔 일요일 늦은오후.이리저리 뒹굴거리다 글쓰기라는 책을 보다가 실행이 중요한 걸 알기에바로 개설 후 첫 글을 쓰는 중.잘할거라는 막연함보다는 꾸준하게 앞으로 잘 관리할거라고내 자신에게 부탁해본다.잘할거다. 다스베이더.늘 그래왔듯이.May the Force be with you. 일상/나의 하루 2024.08.25